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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러건대 이 손에 행복을 소개글 본문

바라건대 이 손에 행복을(完)/제1장 카리아 버드닉 편

바러건대 이 손에 행복을 소개글

개성공단 2020. 2. 5. 01:07

세상을 구하는 일에 동행을 계속하는 루기스

그의 역할은 허드렛일과 불침번

팀의 여자들에게서 따돌림 당하고 따가운 시선을 받는 나날들

 

하지만 소꿉친구인 알류에노의 존재만이, 그를 파티에 남게 하는 힘이 되주고 있었다

그녀가 구세주라고 불리는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다고 해도 말이다

 

실의의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갑자기 찾아온 한 그림자가 이렇게 말했다

 

"네게 기회를 주마, 인생이라는 그림을 다시 그릴 기회를!"

 

정발 나오면 바로 삭제하고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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