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48)
8성 연합
그대로 복붙하는게 아니라고? 그렇다면 내가 귀찮아서 수정 안한 오타는 왜 그대로 있었냐? 비공개 풀고 내가 한거랑 비교해봐 그대로 복붙했는지 아니면 뭘 수정해서 한건지 그 때는 이미 자체적으로 수정했겠지만 말이야 처음엔 댓글로 좀 항의했는데 바로 차단먹이더라 번역하는 방법 설명한다며 설명해줘 소설번역질문 1.요새 왜 않올리나요 자격증공부 및 7월달에 캐톤산증으로 입원했다 퇴원 몸상태 컨디션 유지 못믿는 분이... blog.naver.com 저는 중간고사랑 과제에 알바에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얀데레도 사실상 흥미가 거의 다 떨어졌내요
솔직히 본인은 바라건대 학원 외전글이나 더 연재해주거나 완결 후 애프터 스토리나 if 스토리 같은 걸 원했는데 본인은 번역을 해야 소설을 보는 타입이라 프롤로그 이후를 번역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전개를 모르겠지만 이것도 얀데레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음 소설 정보의 태그는 바라건대와 거의 똑같은 정도인데 애초에 바라건대도 태그에 얀데레라고 써놓지 않아서... 프롤로그만 보면 여주인공 시빌리와 망령 에렉이 헤쳐나가는 인간 찬가 스토리인 것 같은데 이것도 얀데레라고 치면, 여주인공이 얀데레가 되는 건가? 남자 얀데레는 별로 보기 싫은데...
길고 아름다운 황금빛 머리를 묶고 흰 드레스를 입고 있는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다 이제 열다섯도 안 된 소녀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초조해 하는 중이였다 인생의 첫 결혼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긴장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 때, 옆에 대기하고 있던 노파가 소녀를 향해 입을 열었다 "안토니아 님, 두 시간만 있으면 결혼식 입니다. 긴장하시고 있는 것은 알겠지만, 화장을 해야 합니다."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납득할 수 없는걸! 창녀 같은 여자가 왕실에 있는 것을 말이야!" "안토니아님! 기분은 알겠습니다만 제발 목소리를 낮춰주세요! 누가 들으면 어쩌시게요!" "흥! 나는 오늘 프랑스 왕실의 세자빈이고 이름도 마리 앙투아네트가 될 거라고 지금부터 나를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부르도록 해!" "아... 알겠습니다" 시..